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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상

[미라클모닝] 새벽예배 _민수기, 오늘도서_간결한말_자기만족

by ll테소로ll 2023. 5. 23.

4:30~5:10 스트레칭, 윗몸일으키기, 푸샵

5:20~6:20 새벽예배, 기도

6:20~7:10 출근준비 <점심 먹거리 챙기기>

7:10~8:00 출근

(1년1독 성경듣기, <새롭게하소서> 무료급식소'하나님의 집' 유연옥집 원장 간증듣기)

오늘은 8시출근



2023.05.23
아침에 일어나자 늘 그렇듯 스트레칭과
윗몸일으키기, 팔굽혀 펴기 등등
루틴대로 운동실행

 


새벽예배, 오늘의 설교말씀(민수기 33:50~ 34:29)

가나안 땅에서의 새로운 시작

새벽예배를 위해 집을 나선다

5시10분에 나서는데

이미 날이 밝아 새벽느낌은 없지만

쌀쌀한 날씨가 아침이 지금 밝았음을 이야기 해주는듯 하다

오늘하루 날씨를 보통 TV를 통해 들었는데

새벽예배를 나간후 부터는

그 새벽나들이에서 그날의 날씨를 예측하고

출근길 옷을 결정한다.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쌀쌀

새벽의 쌀쌀함은 상쾌함을 주어

부지런한 나의 발걸음 정도에서

그저 만족스러운 뿌듯함을 느낀다

이 새벽 교회가는 모든이들은

이런 기분이 아닐런지..

오늘 예배말씀 (민수기 33장 50절~ 34장 29절까지)

 

​새로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해야할일
1. 가나안의 모든 우상을 거부해야함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모시는 새로운 통치시스템의 구축을 말씀하심
2. 땅을 나누는일, 경계에 대해 알려주심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려주심으로 하나님 말씀에 정확하게 순종하라는 것임
3. 각 지파의 책임자에 대해 알려주심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에는 못미치는 땅이나, 이는 가나안 입성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 알수있음
순종으로 확장해 나가야 하는것임

 

가나안땅으로 들어간것은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광야에서가 모의고사라면 가나안은 실전으로

본격적인 삶을 살아가야 하는 터전의 시작임을 알려주고 있다

다윗과 솔로몬 세대에서 모든것들이 이루어짐을 이후 알수있다

우리는 교회 예배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온전한 삶의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교회를 벗어나는 순간부터가

성령의 함께하심으로 실전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두 세상의 양다리 걸침에 생각할새 없이

바로 사람의 세상속의 사회적 가면을 쓰고

전쟁의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새벽아침 내가 만난 하나님과의 시간을 잊지말고

그 마음으로 세상속에 성령님과 함께하는 실전을 살아가야 할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승리로 이끄실것이다


매일보는 도서, 오늘의 내용

사람을 얻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105 좋은말인데 간결하면 두배로 좋아진다

간결한 말은 듣기에 좋고 협상에도 적합하다

좋은말도 간결하면 두배로 좋아지고,

나쁜말도 간결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

말이 많아 지루해 지기시작하면

모두에게 쓸모없어진 장신구와 같아진다

107 자기만족은 대개 무지에서 시작해 어리석은 행복으로 끝난다

다른사람의 완벽한 자질을 이해 할수 없어서,

자신의 비천한 평범함에 만족한다

불신은 신중하게 처신하는데 도움이 되며

미리 불행을 경계한 사람은 그런일이 생길때 덜 걱정한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 말씀 씨앗을 뿌리고 (씨뿌프로젝트)

하나님은 그 씨앗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열매맺게 하사 많은 이들을 구원하실것을 믿습니다